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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8:55

    ​ 2019년 마지막 영화에<미드웨이>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나쁘지 않아이브스 아웃>이 왠지 의사 국가 상영관에서 다 사라진 것에<<미드 웨이>를 예매하려고 생각하고 상영 표를 보니 나쁘지 않다.역시 입소문이 이렇게 잔잔하지만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나쁘지 않은 아이브스아웃> 자리는 거의 다 팔린다! 아무튼 저런 스토리를 왜 하냐면 이번에도 역시 <나쁘지 않은 아이브스아웃>을 봤어야 했습니다.저번에도 <나쁘지 않은 아이브스아웃>을 볼까 하다가 <백두산>을 보고 후회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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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2월 311CGV, 의정부, 대흥 22:45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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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꼭 끝내야 한다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오메리카 본토 공격을 의도하고 있다. 미군은 진주만 이후 자펜의 공격 목표가 어디인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인력을 쓰고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나빠져 간다. 드디어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는데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의 스토리가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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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41년 바로 당시 한국은 1지에캉죠무의 깃발, 1형은 반도와의 전쟁에서도 이기고 기세가 왕성하게 된다. 결미는 세계 전쟁에서 중립을 유지하던 미국을 기습 공격하게 되었고, 이것이 진주만 공습. 1형은 두곳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쁘지 않다 미국 본토 공격을 계획합니다. 미군은 진주만 후 1공격 목표가 어딘가를 알기 위해서 암호 해독에 힘쓰고 결미 그 부분이 '미드웨이'이라는 것을 알고도 반격을 준비합니다. 한번의 선택에서 단 하루 만에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를 다룬 영화. ​ 2. 영화의 끝 아니면 나쁘지 않고 스크린을 나쁘지 않아서 올 때는 여기 저기서 절레 절레 유감스러운 일들을 많이 봤는데 네이버의 평점은 정반대의 기이한 현상이다. ​ 3. 자질구레한 신파 아니며 로맨스가 빠지고 전쟁과 병사들에게 초점을 맞춘 점은 좋았다. ​ 4. 약간의 오락성을 껌, 한 다큐멘터리 같았다.​ 5.1의 대패를 보고 있는데, 통쾌함을 느끼지 못한 영화는 조 썰매 타기였다.​ 6. 전투는 위대했지만 영화는 위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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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철저하게 고증을 지킨 영화. 똑같지는 않겠지만 조금 각색해서 만들지 않았대요. ​ 2. 북미에서는 성적이 나빴다고 하지만 우리 본인 영어 비교적 열광하는 이유는 현 시국과 반일 느낌이므로<백두산>에서 나오​ 3.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투모로우>,<20일 2>,<화이트 하우스의 다운>등 주로 재난, 전쟁, SF등 블록 버스터급 영화 각본, 감독했습니다. ​ 4.<진주만>과 비교되는 것은 불가피하게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본인은 진주만 공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 <진주만>을 보았는데, 조쉬하트넷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진주만>은 역사책인 세계전쟁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었는데, <미드웨이>는 알아봤는데 재미가 없었다. (당시 <진주만>이 본인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쓸데없는 신파, 로맨스가 잘 먹어주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진주만 공습에 대해 검색해서 본인이 오는 문장이 더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 5. 전쟁 영화를 좋아해도 그렇지 않은 부류이니까 영화를 감상하는 데 있어서 문재의 발단과 과정, 결말에 초점을 두거나 등장 인물들의 세밀한 느낌 표현 이본의 갈등 같은 내적인 요인에 초점을 두는지에 대한 개개인의 성향에 그래서 영화 감상이 바뀔 것 같다.​ 6. 어쨌든 내 최고의 전쟁 영화는<퓨리>​ ​ ​


    ​ 평가는 5/10크웃 ​ ​ 독특한 감성 빈티지, 구제 셀 렉쇼쯔프'복숭아 빈티지'구경하러 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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