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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D+247] 주름같은 수술부위/ 제노라겐 일통 클리어/ 귀밑 부sound/이하선염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8:33

    갑상샘(암)수술하고 9개월 하루 하루를 지나가는 세월에 수술하고 회복하고, 방사성 치료, 이리하여 회사 복귀까지.정말 빨리 흘러갈 때 깜짝 놀랐어요.수술 전후에서 크게 바뀐 것은 건강 불감증이 조금 생긴 것과 낮마다 싱지록 신을 만난 1수술 부위가 아물고부터 이미 1 2~3회씩 바른 제노 전 도드 디어 다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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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수술 부위를 물고 자는 칠하기 전, 제노라 위안을 2번 정도 충분히 담고 실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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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ml과 빨리 쓸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리 아산 병원 가서 처방되어 왔는데 신상 이야기를 4개월이 지면을 쓰게 되었습니다!(소견보다 오래 쓴 제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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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수술부위를 가리켜 "티마니 자신인가요?"라고 물으면 "내용할 때까진 하네~" "이 정도면 양호하네~" "요즘은 기술 좋네요"라고 말을 걸어주네요.여러분은 제1최근 갑상선 수술 후 9개월이 지난 환자의 목을 보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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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수술 부위가 길고, 더 주름처럼 원래 있던 주름이 더 보인다고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불행 중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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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수술하고 본인서몸에 큰 변화없이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요:)운동은 감정만 365일 하고 있어서 몸이 움직이지 않고 이 점만 개선하면 더 잘 될 것 같은데요.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지난주부터 소리 식물만 먹으면 오른쪽 귀 아래가 부어오르기 시작해서 식사가 힘들어졌습니다. 사랑니가 본인일 것이라며 턱관절화를 혼자 생각하다 문득 방사성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났어요.방사성 치료로 약을 투여하면 귀밑이 붓고 누르면 아프고..방사성 치료를 받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 아픔이 느껴져 조금 무서웠습니다!!! 주말이야기로 밥을 먹고 있는데, 또 귀밑이 붓고 딱딱해져서 서둘러 내과에 달려갔습니다.의사 선생님이 침샘에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 같다고 약을 주고 3일째 먹고 있는데 아직도 귀밑이 시쿠 사테 마다 부어서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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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하면 붓는 귀 밑의 울음이나 아산병원을 예약했는데, 조금 방사성 치료로 침샘이 빠지고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 아니냐, 엉뚱한 의견도 계시고, 경험 있으신 분 계십니까?제가 면연력이 떨어졌는지 갑상선술의 부작용인지, 피곤했는지 답답하네요. ᅮ


    《업데이트, 당 1이비인후과에 갔으나 귀밑 샘염이라고 합니다 볼거리도 아니고 격리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내과에서 처방된 약은 아동들이 먹는 약이라고가 항생제 등 약 다시 받고 커피, 사우나 금지 땀 흘리고 이야기라고 체육 당분간 자제 그러기 위해서 물 많이 마셨대요, 항생제를 먹었더니 괜찮게 되면 하루에 3번 31치 약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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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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