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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기록]6월하나31, VT팝업/콩카페 코코넛라떼/방탄소년단향수구매/공차 리얼망고요거티크러쉬/배민 맥날배달/온달칼국수/광안대교*BTS/맥도날드 솔티드카라멜콘/방탄데뷔1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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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8:하나 0​ 아침 출근 길에 6월 하나 31에서 VT의 팝업이 롯벡에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설마 하고 몰래 보고 가려고 했지만 데키쥬루이 있다.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있다. 서울 잠실 인가라도 한 것 같은데 저기만큼 나는 열기는 아니지만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아니.. 정 스토리 대박 아미 열정 칭찬해.


    #VT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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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날씨가 아주 화창했어요. 그리고 전날 사놓은 코코넛 라떼 먹으려고 가져왔어 콩카페 코코넛라떼라는데 콩카페는 베트남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유행가가 많은 로컬카페라던데 그 sound료가 편의점에까지 나쁘지 않았다. 가격은 2천원. 물론 gs로 2+첫 행사를 하고 조금 쌓아 왔다. 그리고 전날 パ 안에서 마신 코코넛 라떼가 너무 인상적이고, 또 그 맛을 보고 싶고, 민씨가 코코넛을 많이 먹으면 부기가 나쁘지 않고, 짠 sound 음식에 대한 것이 다 빠져 나간다고 해서, 왠지 믿음이 가서 다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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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침개 중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 코코넛 라떼도 제 맛이 좋아. 조금 달지만 코코넛 맛이 나서 괜찮을 것 같아. 베트남에 갔을 때 마신 연유커피는 맛있었는데 위생적으로 별로 안좋아 보여서 조금 그랬어. 코코넛 라떼는 확실히 맛있다. 왠지 이 음료를 마셔서인지 배변에 아주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콩카페 코코넛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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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1:00점심 시강쥬 소음에는 병원도 가고 VT팝 업도 가기 위해서 길을 나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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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날이라 그런지 인파가....."대단했다.사실 줄을 설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고 나는 자주 VT 코스메틱에서 뭔가 특별한 기회를 주고 한번 와달라고 안내받아서 갔는데 일단 줄을 서보고 싶은 마음에 줄을 서고 말았다.그래서 바로 제 sound에 이어 바로 줄 서는 게 끝났다고 했어요. 그래서 줄을 서니까 왠지 거기까지 가보고 싶은 sound 기분.그러니까 어차피 안도 돌아야 되는데 줄을 서야만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단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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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방탄 향수 시향지 정말 향이 제각기 좋다. 물론 남자의 향기와 같은 냄새도 있었지만, 특히 무난하고 가장 좋은 이시즈의 향기. 그리고 호석과 함께 뛰어오르는 호석의 향기가 너무 좋았다. 일단 석진이 것만 사는 게 감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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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아, 심장이 멈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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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줄을 서서 자신감을 가졌더니 럭키드로 이벤트 같은 걸 해서 뭔가 선물을 줬어. 이것은 줄 서기만 하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서는 것을 자신하고 있었습니다. 일등은 향수를 주도록 나는 거의 꼴찌 같은 8등을 해서 마스크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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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등신대도 실은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뭔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줄을 서 있으면 그런 것 같다. 58000원의 향수 못 살 것 마음 속으로 외치면서도 줄을 오래 서서 왠지 사고 시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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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거짓 없어 결국 2박스 세. 석진이 향기는 여전히 좋았고. 호석이의 향기도 다시 맡으니까, 집의 잔향을 좋아해서 자주 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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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VT로 선물하기로 한 웰컴 선물을 받고 돌아왔다.#VT팝업 #방탄소년단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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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신대의 결과는 정국이랑 태형이 호석이랑 지민이랑 더 원했는데 일단 갖고 있는 걸로, 마소리, 못소리 몸도 피곤하고...왠지 너무 힘들어서 전부 민폐입니다. 마스터로 공연할 때마다 어떻게 서 있는지 좀 끝이 막막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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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사실은 줄이 그렇게 길어서 보지도 못하고 결국 빈 차로 소음료 한 잔 사줬다. 저는 망고를 싫어하지만 부로는 망고를 괜찮으니까 신메뉴 리얼 망고 요거티 크래쉬를 주문. 이름도 길어..가격도 6천 5백원이었다. 가격이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까.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그래서 나는 블랙펄 밀크티 주문 #공차리얼 망고요거티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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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5:30의 귀가길.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빨리 자기왔다. 또 자기 진료기록카드의 요정 그러고는 곧장 집으로 달려갔다. 배도 고프고 바로 가서 섭취하고 싶었다. #퇴근길 #카르탱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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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베밍에서 맥도널드를 이날만 3천원 할인다며 즉각 주문. 그런데 빅 맥은 원래 4900원에 팔고 가서 사오는 게 더 이득을 유지하고 있다. 할인하고 사서 먹어도 하나 0300원인가 그 정도. 정예기광속도로배달오는 #배민맥널택배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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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8:20햄버거는 자신 속에 먹으려고 했지만 정말 결국 반만 먹고 자신에게 와서 온달 국수로 직행 이렇게 소프츄이울 2번 먹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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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먹는 맛이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가격도 6천원에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곳.#광안리 온달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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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9:10​ 그 때문에 당장 다 먹고 이를 보려고 광안 대교까지 급히 갔다. 그래서 보라색 광안대교를 목격했다. 가자마자 거의 보라색으로 변한 것 같았다. 9시에 시작된 줄 알고 있었지만, 9시 10분 시작이었다. 바다속이 보라색이라서 너희가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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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일 6개까지 쿳쟈 신서 아쉬웠으나 모두 영어로 쓰여진 것도 없이 간단하다. 이번 마스터 콘서트는 외국의 아미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의 아미들이 많이 있는데, 현심, 외국어로 밖에 말할 수 없는 것 같고, 관광 전략처럼 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bts광안대교 #자색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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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분 만에 종료한 광안 대교 보라 색의 쇼를 댐-러와 아이 스크림이 급 먹고 싶어져서 금 료은상 역에 있는 맥도날드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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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밀을 먹으면 주는 게 리락쿠마의 인형들.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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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했는데 솔티드 카라멜이 새로운 맛이 된 것 같아 주문해 봤다. 가격은 초코 오콘과 동일한 900원.목소리의 맛은 예상대로 캐러멜의 맛이 너무 많이 나오고 너무 맛이다. 또, 나는 쵸코콘을 좋아해 #맥도날드캬라멜콘 #맥도날드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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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1:00​ 1석에 가서 곧 있을 머스트 소식에 마소움이 두 도우무칫헷스프니다. 위쪽에서 찍어온 아미 여러분들의 열정 대단해. 처음에 너무 좁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사실 그보다는 자신이 방탄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정국이도 부산에 왔다는 소식에 더 두근두근!


    #부산마스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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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만잔 사람, 기대에 부풀고 잔 날 그리고 6월 13일이 방탄 데뷔 날에 좀 더 긴장되던 날. 자기는 덕분이지만 그래도 더 응원해야죠.​​


    #지하일기 #하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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