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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 드라마, 영화, 예능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3:37
요즘 보고있는 방송! 특히 THE 현심이 재밌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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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병 (+지묘은파) 드라마 ☆ 낭만·닥터 김 사부 2(SBS월화)-드라마 시작하자마자 느끼는 품격! 시즌 한 0까지 갑시다 ☆ ·검사의 내전(jtbc월화):처음에는 잘 그대로가 하나 0말 달음에에서 이익을 붓요갓다. 그래도 검사라는 직업 때문인지 그들의 소소한 삶에 공감하지 않았다. 검사도 사람이지만 우리는 준엄한 법에 따라 모든 문제를 편견 없이 평등하게 처리하는 검사를 원할 것이다.(종결)-블랙독(tvN 월화):현재 학교 교사의 이 말을 들어보면 현실 반영이 잘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교사도 학생도 고생이 많았고 자신이 있었다. 코발 은하 거의 매일 선생님(서현진)의 느린 예키투, 타협할 수 없는 답답한 성격이 드라마를 더 지겨워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볼 건 해요. (종결) ☆ 방법(tvN의 월화):20하나 8년"The사 guest"이 떠오른다. 살벌하고 무서웠지만 시선을 떼지 못한 압도적 오컬트 드라마. 이 드라마 또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특이한 게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시자리오다. ☆머니입니다(tvN 수목) : 영화 행정부 부도의 날이 생각나는 Intro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매각에 대한 이야기지만 같은 소재의 영화 검은돈과 비교해도 좋다. 배우들도 좀 겹쳐서 헷갈릴 때가 있어☆☆난로(SBS 금토) 와아~ 휴지기에 몇 번 재방송을 해도 계속 보는 마약 같은 드라마였다. 오랜만에 가슴 뜨거운 수작, 드림즈를 떠나서 자신고고 싶지 않았다 백 단 장이 떠오르고 자신고, 다른 종목의 단장과 새출발을 하는 모습에 시즌 2을 기다리고 있다. 가 문자는 아~시즌 2!☆(종결)-이태원 쿠르 라스(jtbc금 토) 뻔한 배경 설정이었다 4회까지 잡고 그제 5회 본방, 드라마보다 웹툰이 더 신기했어고 싶다. 웹툰 보고 싶네.- 선택 - 여자들의 전쟁(TV조선 토하나) : 볼 만했는데 왕이 '예지몽'을 꾸면서 잊혀진 거죠.뛰어난 작가 작품이 연상된다. 사극이요?판타지예요? 마지막 4차분 정도는 작가도 연출도 집중력을 잃은 느낌. 안타깝다-종결-사랑의 불시착(tvN토하나):1편보다 예기했다. 동화되기 참 어려운 부끄러운 드라마. 브랜드 드라마 '동백'이 그립네... 아직껏 보지 못했다.-본대에 예기하면(ocn 하다도:4화까지 봤다. 소재는 자신이 없어 실전에서 시작됐지만 시자리오의 부실, 장르 드라마로는 부족한 연출과 수영의 연기가 드라마에서 심신을 열광시키다. 애절한 버라이어티☆더 매운 냄새 투어(tvN 월)☆이번 가오雄 여행 갈 때 텍스트처럼 보았던 매운 냄새 투어 여행 가기 전에 보면 정예기가 잘 도움이 되는 것처럼 최근 서점-책을 읽어 드립니다(tvN화)-사피엔스를 읽고 멈췄지만, 방송을 보고, 자신이기 때문에 끝까지 破る 수 있다고 생각해 아내의 목소리부터 다시 읽고 있지만, 지난번보다 더 재미있게 읽고 있다. 막연하게 시작하는 것보다 맥락을 좀 이해해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렇게 인문학 독서를 해볼 생각이었다.☆나 혼자 살기(MBC 금) - 한동안 재미없었는데 신입멤버 덕분에 부활한 듯. 박신영래 님 대상 축하드립니다. ☆-전지적 참견(MBC 토)☆방구석 하나열(jtbc 하나)☆영화-사랑, 스무살-자신의 작은 시인에게-미스 스티븐스☆미라클베리에☆-화이트 사자 찰리-하트스톤☆수상한 교수(Richard says goodbye)☆ 하나시로 종사 세상을 바꾼 변호사 ☆ (영화관에서 봤지만 한번 더!) ☆엑시트 ☆ 블랙머니 : 솔바 앞 약국 아들들부터 조진배우가 출연할 때부터 팬이에요. 이번 영화에서는 힘을 뺀 연기가 아주 좋았다. 드라마 머니개입니다처럼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매각에 대한 이예기, 내가 사는 동안 이 자신들에게 과연 공정과 정의가 구현될 수 있을지 문제입니다. ☆알라딘(실사판 영화) : 다 재밌었다고 하는데 애니메이션판과 비교해보면 자신은 so so. 극장과 프로젝터의 차이점?시동 : 박정민 배우는 영화 '동주'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나 펜스의 진환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서 나쁘지는 않게 되었다. 탄탄한 배우들,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본 듯한 줄거리에 한방이 없는 무난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영화 완득이는 TV에서 방영할 때마다 황홀하게 보는 작품인데 각본&감독님이 완득이를 참고해 보면 어떨까 싶다. 참으로 아까운 작품이었던 안녕, 베하나리:내가 오는 동물이 영화를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쉽게도 이 영화는 별로 잘된 영화가 아닌 것 같다. 그런데도 영화를 보고 헨리가 스스로 와서 "어머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ᄒᄒ 넷플릭스·알로하☆사바하☆더웨이홈☆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있었구나. ^^ ☆ 포스 투 멘 ☆ -시크릿 세탁소(더 포기)나의 어깨 고양이 섭취: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 코민 스키 메소드 시즌 2☆:가끔 승삭, 고런 추세라면 시즌 한 0번 무리가 없도록 노인의 배우들이 죽지 않는 한.-우리 사이 한 의미 댁이 대단해서...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퍼펙트 데이트:주인공만 바꿔서 만드는 데 금 뻔했던 하이틴 드라마-이퀄라이저 하나, 2:덴절 워싱턴 쪽 액션-고속 도로 멘:가끔 볼 만합니다-톨골:전형적인 하이틴 영화-성탄절인 아프리카:또, 금 전형적인 사랑 예기-더 킹 헨리 5세:티머시 살라 메가 자신이 온다는 이유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유열의 음악앨범 : 아이메한 정해인의 연기는 봄밤의 연장입니다.요☆미드 자신감 잇 인 파리: 왜 주인공이 로버트 레드포드라고 생각했는가? 포스터때문에 안봐둔게 후회가 되는 작품 ☆ 잭 라이언: 코도네입니다 섀도 : 크리스 파인이 좋아. 흥분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게 이 배우 거짓말은 못할 것 같아서... w-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잘 있잖아요, 댁의 이름은 장미:영화 주제는 남자 조심?w - 에이트 빌로우: 어렸을 때 보던 영화, 동물이 자기가 오는 영화는 언제쯤 후회할 일이 없다.- 아이리시맨 : 메가박스 동시공개안의 작품, 힘든 배우들을 동시 섭외했다는 것 자체가 감독의 유명세를 증명하도록 ☆ 더 포스트 The Post:몇번 봐도 시답잖다는 감동적인 영화 ☆ ☆ 6언더: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이 이처럼 감각적이라고는 정예기 기대 안 했는데 그저 감동만 자신 온다. 그런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계속 자신이 있다면 극장에 갈수가 없네(집에 프로젝터 필수!) -브이 워: 소재는 자신이 없었는데 드라마가 엉망이었다. 그래서 초반 포기-위치:예기가 굉장히 혼란스럽지만 마지막이니까 이해할 수 있다. 불친절한 드라마였다. ☆ 우주 가족 로빈슨 시즌 2-넷플릭스에서 가장 괜찮은 드라마, 그 동안 아이들이 조금 컸다. 시즌 3은 언제 다 쟈싱. ~두 교황~존중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메시아~ - 종교, 신, 신앙, 기적을 꿈꾸는 사람들,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하는 몰입감 최고의 드라마. 단숨에 정주해 버렸다. ☆ ☆ 펜팔 암 머리 앤-시즌 3, 폭풍과 함께 몰아친 마지막 시즌이었다. 단숨에 밤을 새워봤다.드라큘라 - 셜록 제작진의 드라마에서 머캐팅이 매우 했지만, 나는 하나편보다 중단. 후기를 보면 마지막까지 본 사람들도 마지막 에피소드인 3개를 혹평했다.☆스핀아웃-피겨스케이팅이라는 신선한 소재, 발암유발의 주인공 모녀만 극복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다☆버진리버-시즌하나, 요즘 드물게 자극적이지 않은 미드, 스토리도 특별한 것은 없다. 보다가 자꾸 잠들어서 며칠 동안 봤다. 어쨌든 시즌 2확정.기묘한 재주 - 왜 이제야 볼 마음이 생겼는가? 폭소였다! 빌리언즈때는 현실이 더 드라마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와... 미국은 안 되네, 금융계, 정계, 법조계 같은 곳이 없어. 2020년 시즌 5할다 던데.. 서로 물지 말았으면... 개냄새도 특이한게 자기는 웨그스와 돌빌이 많이 귀여워☆ 가장 흔한 예능-현실적으로 사랑의 찌질함을 보여준다는 코멘트를 보았는데 그래. 엇비슷한 영화가 많이 있다. 특히 공효진, 하정우 주연의 러브픽션과 매우 흡사하다. 기대 많이 했는데 좀 실망스럽다.내 인생 마지막 변화구-야구를 원래 나쁘진 않고(서울사람인데 롯데팬=^;)요즘 드라마 스토브리그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어머,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베테랑 스카우트로 자신 오네? 기대와는 달리 영화는 꽤 무난한 편이었던 메디컬폴리스-병원의 예기는 보통이라면 재미있을텐데... 뭔가 B급 코미디 같은 느낌이. 스캇타메메! 보던 빌리언스로 돌아가자. ㅜㅠ ☆ 오티스의 비밀의 두 이소:시즌 2, 용두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와는 성에 대한 인식이 차원이 다른 것 같다. ☆맨프롬 앵클: 아미 헤머와 헨리 카빌이 투톱으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눈요기는 탄탄해 보이지만, 제이입니다 본드만큼 섹시하지 않고 킹스맨 시리즈처럼 스타 하나리쉬 하지 않는다.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별로라고 말하거나 간첩 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넷 후릿크스시그덱쵸 같은 영화의 속편.알다시피 연아가 초보 러브 예기다.유튜브 요즘 유튜브까지 보면서 티빙 넷플릭스에 나쁘지 않은 독사도 해야 하고 바빠! 그래도 펜스는 비슷하잖아! 그 자체로 EBS 본방사수는 엄청난 말을 해보자. w☆자이안 TV☆펜스덕(펜스덕)에 행복해. 펜스 인형을 당장 가져오길 바래. 펜러뷰! by 펜클럽 워크맨 펜스 나쁘지는 않다고 해서 주위에서 워크맨 소개시켜줬다. 장성규가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재밌기는 하다.살려줘 감대리 - OBS.웹드라마,남부장이 특별히 비란하다고는 느끼지 않는데... 좀 심심해. 채널 15야 - 라키남☆호동님의 또 하겠지 다른 전성기가 아닌가 싶을 것이다. 굳이 언성을 높이지 않아도, 과장된 리액션을 하지 않아도 그에게는 그만한 콘텐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티빙 #넷플릭스 #땅파 #유튜브 #드라마 #영화 #예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