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그레이 아자신토미 시즌첫 첫화 움짤/캡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8:34

    "(시간이 없다며)다시 봤어!감회가 새롭게 캡처하고 싶은 순간 남기고 영어 자막에서 본 이전에 시즌 7까지 봤는데 이제 와서 우리의 메레디스(울음) 어린 본인(울음)인턴하지만 때도 있었고 본인(울음) 싶어 닥터 베하나리! 본인에게 별명으로 병동을 활보하고 있던 배하나리츠엔님 ᄒᄒ 조지 오예기리도 재검토하고 우습게 보았고, 싹튼 시절의 알렉스도.. 만나서 반가웠어. 이지 스티븐스... 응, 기뻤어.다시봐도 재미있었던 그레이어 본인트미 시즌초!! 시즌초라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평균 에피 20개 정도의 시즌 첫 6의 드라마를 봉잉눙 다시 만나자 본인이 없다.그리고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남기고 봤다


    >


    >


    >


    데릭의 이름도 기억못했던 메일


    >


    >


    How well you play, that's up to you.M: Like I said, I'm screwed.(나는 망했습니다.)


    >


    >


    >


    크리스티 본인과 처음 만난다!!


    >


    >


    >


    >


    베이비 1리 팀이라는 소리를 듣고 친한 척을 하러 온 조지 오스토 리리...쿨하게 돌진해버리는 크리스티 나 너, 멋있어.


    >


    >


    닥터 베하나리ー과 혼자 있어!!처음 보자마자 상하로 훑어보다.. 베하나리츠엔님의 성격에 자신있다


    >


    >


    >


    레지던트 베하나리가 인턴들에게 했던 이 이야기들은 훗날 우리 인턴포시래기가 레지던트가 되었을 때, 자신의 인턴들에게 똑같이 전달된 자기 인턴 생겼다고 어깨 올라간 거 귀엽더라.아마 Melodyes가 마지막으로 말한 "5개라고 하셨는데, 당신이지만 예기했습니다"이런 일을 한 후에 Melodyes의 동생의 레크 시·그레이가 똑같이 했다고 생각한다.


    >


    >


    인턴일 병원에서 잃고 환자에게 무시당하는 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했어 저 환자가 "발이 빗나가면 이렇게 멍청한 의사도 만자 신입니다."라고 말할까...


    >


    환자의 팔에 주사도 제대로 꽂지 못한 채 조지가 닥터 버크에게 "닥터 버크도 아내 sound에게는 이러지 않았나요"라고 말했었다.본인 그 내용을 듣고 죠지를 살짝. 바라본다... ^_^


    >


    인터포시레기들:멜 엄마가 엘리스 그레이래!!뭐야?!엘리스 그레이?! 나쁘지 않아도 엄마가 그런 의사였으면 좋겠어!! 그러던중 엘리스 그레이가 누군지 몰라서 무시당하는 조지ᄏᄏᄏ


    >


    M : If Ihadn't taken the Hippocratic Oath, I'd Kevorkian her with my bare hands. (히포크라테스 선서만 하지 않아도 내 손으로 안락사 시키는 건데) 아까 환자가 죽는걸 감정에 못느낀 멜 웃음거리들의 표정이 스토리 해주는.. "엘리스 그레이 아가씨야?"


    >


    저 돌보는 환자의 부모가 와서 (진짜) 의사를 데려온다던 멜이 배철이를 부르던 중 소음당 의사가 바뀌었다며 닥터 셰퍼드에게 스토리하라는 베촐리 닥터 셰퍼드=당의 첫 오전에 우리 집에서 쫓아낸 원와인 잇 상대다.


    >


    >


    >


    >


    >


    >


    >


    데렉을 발견한 멜은 도망쳐 보지만, ストーリー스토리는 결국 잡혔다 ᄏᄏᄏ 데릭의 뻔뻔함도 그렇고, 멜의 당황함도 그렇고, ᄏᄏᄏ 이쪽에서의 대화가 마음에 들어 잡아 봤다. D: Meredith, can I talk to you for a second? M: Actually, I was... Dr. Shepherd. D: Dr. Shepherd? This morning, it was Derek. Now, it's Dr. Shepherd. Dr.Shepherd, we should pretend it never happened.D: What never happened? Yousleeping with melast 저녁, or you throwing me out this morning? Because both are fond memories I'd like to hold on to. M: No, there millis mothere mo mothorne mo intye mothare advantage of me, and you wanna forget it. I did not take.. D: I was drunk, vulnerable and good-looking. Youtook advantage.M:OK, I was the one whowas drunk, and you are not that good-looking. D: Maybe not today. Last 저녁, I was very good-looking. Had my red shirto not. Youka dvanta dvanta dvanta day. Youtade? intern. Stop looking at melike that. Like what? Like you've seen menaked. Dr. Shepherd, this in appropriate. Hasthate ever ocurred to you? 엊그제 전 잘생겼어요. 당신은 맛본 거였어요.데릭, 뻔뻔해.


    >


    이것이 바로 양치기 소년의 결말이다.심심하다고 구급호출을 하는 바람에 멜은 구급호출이 와도 흠칫 겁을 먹고 천천히 걸어왔고, 귀추는 진짜 이야기 구급.약물을 투여해도 발작은 멈추지 않고 데릭과 베젤리를 불러냈지만 시간이 늦었던 지금, 중간 옷차림으로 인턴 생활을 시작한 메러디스는 당황해서 말했다 멜이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최종적으로는 코드블루가 발생한 인턴첫날에!! 당황해도 어쩔 수 없는데 간호사들의 말을 다 무시하고 제세동기를 충전하라고 Charge again을 외치는 우리 멜크마르의 이야기는 결국 인턴 생활 몇 시간 만에 응급귀추에서 환자를 구했다. 구급호출에 늦게 응답하여, 데릭과 베젤리에게 크게 혼났지만, ᅲᅲ


    >


    과장님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변명만 하는 알렉스 색이...주변에 있던 인턴모드에게 '수술 후 발열 원인'을 질문했지만, 모드 과장의 눈을 피해 바빠서 우리 메일이!!! 매우 훌륭하게 대답했다!! 웨버 과장님에게 너무 칭찬을 받고 웃는 메러디스 ᅲᅲW: I'd know you anywhere. You're the spitting image of your mother.(너희 엄마를 꼭 닮았구나, 본인.)


    >


    >


    >


    이 장면이 당신의 이쁘고 캡쳐도 많이 했어요. 《메러디스》


    >


    발작을 일으킨 환자의 발작원인을 함께 밝혀내고, 수술은 크리스티과 또는 담당하기로 멜과 교섭했지만, 데렉은 멜프당이었으므로 메러디스에게 수술에 들어가라고 해서, 크리스티과는 겁과인 삐쳤다. っ!! 인턴(인턴)생에게 일!! 수술을 마치고 과인해온 메러디스에게 다가가 화해를 하며 무리를 하는 장면이었다. 멜과 크리스티과나 아주 과한 것이 서울 프렌드가 될 것 같은 의견을 받은 것이 CC: We don't have to do that there I say something and then you something, and then somebody cries and there's a moment. M: Yuck.C: Good. Yould get some slee sleep. You look like crap. I look better than you. C : That's not possible.


    >


    수술후 데릭에게 멋졌다고... 희열을 느꼈다고...? 예상했던 바로는 호감가는 여자를 보는 눈인지, 의사 생활을 막 시작한 어린 인턴 아들을 보는 눈인지, 아무튼 멜로디를 보는 표정과 Yeah라고 답한 그 목소리가 참 좋았다.좋아하는 여자를 보는 눈빛이다, 정확히 1을 배운 신입을 흐뭇하게 보는 눈빛인 자네의 본인 타우이우이헷동시ー은!!​ ​


    중간중간에 수술실에서의 장면이, 자신이 재미없어? 장면은 제외하고 보았지만, 걷기, 캡처하고 편성을 만들어 대사를 잡고 문을 적하는 것이 오래 걸렸다^_^이런 식으로 과연 시즌 1을 다 볼 수 있을지는 사고지만 하는 동안 시즌 1 2화 리뷰를 못 쓸 것 같다는 감정은 매우 강하게 남는다. 너무나 기뻤던 그레아장토미 인턴 폿시레기들!다시 봐도 재미 있는 회색 아쟈싱토미ー시ー증 1, 입문자에게도, 킬링 타임용 영화/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강추!드라마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