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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살 생첫] 어떤덧 48개월 생첫 주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8:43

    48개월.5세 ​ 이번에는 확실히 생애 1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그리고 그 동안은 한숨짓고 인형에 "그와잉눙 생애 1에 케이크와 선물만 받고."( 싫다 좋잖아?!알고 보니 펫파ー피그 나 온 것처럼 동료들과 파티를 열고 싶다고 하는 소리 그것은 어린이 집에 맡기도록 하고 그와잉눙그와잉룸의 생애 1주일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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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자신의 리이모에게 소포를 보내고 있던 날이었지, 우체국에서 박스를 사 와서, 옆 카페에 붙어 앉아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면,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야지~~!"라고 묻는다면, "응!"이라고 포즈를 취할 것이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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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집에서 생애 1축제한 일운이 좋도록 인생 1전날에 생겼다. 마중나와서 과잉오니 여칭이랑 엉망진창 내용함(수백이 자라랑 인서 그거 보면서 내용함) 그. 그래서 갑자기 여자애가 진호의 엉덩이를 툭툭 쳐버려ᄏᄏᄏᄏᄏᄏᄏᄏ왜 과인이 귀여운지 진호는 oo아! 우리 가지랑 토마토도 보러갈까? 라고 말하며 데이트코스(!)를 제시하고 귀여워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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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답례가방을 가져와 보니... 선물이 들어있다. 사실 와인은 조금 충격을 받았지만 그 이유는...제1최근까지 월별로 생애 1파티를 할 때 한번도 선물을 준비한 것이 오프 소리.;;;;답례품만 챙김 어린이 집에서 생애 1파티를 할 때 선물을 보내고 달란 스토리가 없어서 나는 보통의 원래 지그왈지는 알고 있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겠지만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호가 느낀 보람과 즐거움도 있었는데 그걸 놓치다니 조금 아쉽고 미안해요. 아무튼 진호는 받고 되게 신과 성품을 즐긴 목소리 프레젱토카보묘은소 쓰고 있는 카드를(물론 부모님들이 쓴 웃음)모두 읽어 달라고 말했지만 심리에 들어간 생애 1카드를 가져와,"엄마 나의 글씨를 써서 줘서. 여기에..사랑할거라고" 스토리해버렸다. 이름 빼고 써달라는 말이 정말 거의 없는데 사랑한다고 써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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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카드에 감동했습니다.댓글은 다 비슷한데 그 옆 사진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후후후 선생님을 보고 진호가 이런 표정을 짓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처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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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선생님이 주신 다른 선물도 들어 있었어!! 이 어린이집은 사진을 찍어서 보내지는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해주시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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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옹코이이에키하 그 같은 디지털 마노의 표정이 제1신 미나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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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의기양양함이 뭔가...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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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의 박수에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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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이 괴고 있는 게 무슨 짓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 석상에서의 생애 1의 파티는 조 썰매 탄 것으로 보는 즐거움이 선호되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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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생일파티에서 기분이 엄청 들떠있다는 진호를 데리고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문화전당 체험관에 가서 놀았다. 네! 순간 이동코 당신을 신청했는데 진호만 신청했다 ..짚 라인은 한번 타고 미끄럼틀 4번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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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놀이관에서도 외톨이로 된 집을 전부 불신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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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집에 머물다보니 YANG이 보내준 어린이 풀망고가 찾아왔습니다. 이 귀중한 것을...!! 국산 망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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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JMT 언빌리버블!! 근데 진호는 안 먹었다니...(울음) 자신 있는데 아프고 식욕부진) 효도하네...자신... 효도..그래서 우선 내가 하루 1망고 중...​ 아, 그 외에도 케빈이 보낸 튜브도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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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안 불고.보낸 메하 좋은 참고 사실 그런 물건을 사서 스위스에 갈 때 가져가야 할지 걱정했지만..!(물론 가지고 가라고 100개와 가져가지 않는 현실성이 높은 것은 말하지만..어쨌든 사려고 보고 있었는데..! 매우 유의미했다. 그밖에 부엉이 아저씨가 보내준 옥토넛 dvd도 받는다.


    부엉이 아저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엉이 아저씨는 내 동생이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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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4, 지노의 생일 오거의 매일 생일더라도 나는 출근해야 하고 지노는 아기의 집에 가서 그 때 책 빵 사장이 카카오 톡을 보내어 준 거 주문한 공룡 케이크가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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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외국 엄마들처럼 집에서 입맛에 맞는 케익을 구워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일도 많이 만들어보고 싶기때문에) 당신들의 스트레스가 아닌가 해서 책빵에 주문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들의 마음이 솔깃할 텐데, 좋은 보리에 좋은 초콜릿을 쓰고 색소가 어느 정도 자신감도 안 좋은데. 케이크에 들어가야 돼요. 라고 평소에 예기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긴다, 광주 수제 케이크라고 치면, 색소 매우 쓴 케이크가 주로 자신의 고집에의 주문을 몹시 고민했지만, 본빵에 맡겼더니, 어머니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어서 좋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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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 피규어는 슈라이히 미니 사이즈로 제가 가져다 주는 원래 공룡 케익을 만들거나 하지는 않지만 피규어는 가지고 올테니 도와달라고 부탁하니까 말해 주셨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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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는 이 공룡 케이크를 예쁘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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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에 갔다 생화파티를 해야한다는 그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이왕이면 음악이라도 불러주는 식당으로 가자..!! 라고 껌아웃백으로 음악 불러주는 영상을 찍었는데..어른들이 울룰루 와서 "진호님의 삶 하나를.."하고 음악을 부르자니 무척 당황한 얼굴이라서..ᄏᄏᄏ 올리지 않을거야 본인도 손발이 찔끔찔끔... ᄐᄐᄐᄐᄐ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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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노는 기분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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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공룡 쓰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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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앙!! 아 물론 몬슈도 같이 갔었지만 사진에 없네.모자의 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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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이 정말 맛있었다는 소리, 와이프와 함께 moning을 먹지 않아서 바싹바싹 살이 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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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찐 이유 투운 바스탁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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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아팠다 할때는 맵다 라는 것도 몰랐고 잘 안먹으니까 케익을 먹고 입이 달아서 안먹을 자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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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집에 와서 알고 보니 39번 열이 본 인고 있던 소리 그 안에 우리는 이마트까지 다녀왔는데...(지노가 좋아하는 무농약 코도우루, 단무지는 이마트만 팔고 그것을 사온 것)어쨌든 열이 펄펄 끓고 갑자기 해열제를 먹이에 재웠다, 하나-2시간에 한번도 깨어 다시 열을 쟀는데.. 그 사이에 37도였고 하룻밤 초 5시경(이 시간은 정말 어려움;;)였듯 지노가 " 아프다..아프다.." 하면서 울었는데 봉잉눙 아빠라고 들어;;"아버지는 옆방에 있잖아. 즉시 자. 라고 한다.그리고 조금 정신이 들자 ​ 아프다고 한 장본인!생각하고 열을 재보니 다시 39.5도...내 다시 해열제를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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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새벽 5시 40분경 1오그와잉소, 닭 죽을 넣었다. 생애 1내 1아침 밥이 감기용 닭 죽과(울음)국에는 감기에 좋은 파의 뿌리와 말의 나날이기 다 넣고 야채는 무와 호박과 맡겨 넣고 소리 ​ 수업을 찢고 김 1지노를 보지 않으면 하그와잉 예기 아야 하그와잉 느낌 100번 하고 보충도 지루하고 촬영도 있고 어머니에게 부탁했다. ​금 1의 졸업 앨범 찍는 날이다, 대충 가거나 무엇을 했던 것 갸은 셔츠를 입고 반바지를 입고 높은 샌들(교직원 사진을 실외화 신고 찍는다는)를 신고 갔다. ​ 수업을 몽진 아침에 몰아서 하고 그래도 부족한 수업은 채프 성주에 보충하기로 해서 1시 땡 하고 조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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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급히 와서 걸어오는 길에 높은 샌들을 신고 가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약간 우그러진 곳에서 발목이 부러지면서 넘어졌다. 그리고 왼쪽무릎을 바꿔버렸다..너무 아파서 한동안은 하나도 자신도 없었습니다. 왜 자신이 아픈지 부끄럽지 않다고...다행히도 자기갈 사람도 없었다. 피를 흘리고 질질 끌면서 집에 와서 간단히 소독약으로 처치했어요.여행을 앞두고 오만 비상약을 사놓고 잘 대처했어요. 하지만 지금도 무서운 자신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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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이자만큼 아프리의 생일 주일은 무리해서 자기 병원에서는 편도염이라는 약을 주고 열이 높으면 해열제를 교차해 먹으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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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열이 정말 매섭게 39.9....아세트 아미노펜과 불펜을 교체 복용하고 오후 내내 38도임이 저녁에 섭취를 먹고 약을 먹으면 37번대로 쑥 빠졌다. 그러므로 밖에 자기 갈 때문에 자신에 다녀온 곳에서 다시 38.6정도. 자면서 끙끙 앓아 안으면서 재우고 나서 블로그를 쓰고 있다.그래도 약간 땀이 배어 열이 내려가는 느낌이긴 해. 오늘도 중간중간에 쪼개서 체크해야 할 것 같아. ​ 5세의 감격적이고(?) 귀엽게 일생 11기를 쓰고 싶었는데 쵸은이에키, 결국 투병 1지로. 요즘 학교가 좀 평안해서요.이쪽으로 1이 폭발하지도 했다 삶은 녹록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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